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사능오염수입수산물 안전대책 당정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부측 참석자들이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2013.9.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방사능오염일본산수입수산물김기현김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