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 남경필 위원장이 27일 오전 국회 특위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일본 각료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참배와 관련한 대책과 국사 수능필수과목 채택 문제 등이 논의됐다. 2013.8.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외교부교육부야스쿠니남경필김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