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51·여)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77)의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47)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013.8.1/뉴스1 © News1 김보영 관련 키워드차영조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