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상민, 홀로 참석해 피해자들에 양해 구해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귀태' 발언의 여파로 김상민 의원을 제외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 했다. 2013.07.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습기살균제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신계륜김성태김상민귀태홍익표관련 기사김완섭 환경장관 "환경산업 지원하고, 경유차 감축 속도낼 것"與 "고 오요안나 청문회 열자"…野 "김문수 자격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