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서울 노원병 무소속 안철수 후보(왼쪽부터),충남 부여·청양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 부산 영도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가 각각 압도적 우세를 보이면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13.4.24/뉴스1 © News1 유승관 오대일 전혜원 기자 관련 키워드안철수이완구김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