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표결로 처리' 선회 불구 내심 자진사퇴 미련 민주 '자진사퇴가 유일 해법' 주장만 되풀이 박 당선인 측, 자진사퇴 여부 '오락가락' 청와대, "지명철회 불가, 국회서 해결해야"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왼쪽 두번째)와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제14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2013.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동흡황우여서병수박용진윤관석박근혜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