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1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한 의료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원 58명을 동원해 약 52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2024.06.11/뉴스1yhm95@news1.kr양희문 기자 집중호우로 침수된 의정부 주택집중호우로 침수된 집호우로 통제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