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7일 오전 7시 35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다리가 전날부터 내린 비로 하천이 불어나자 통제됐다. 현재 양주 지역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2024.07.17/뉴스1yhm95@news1.kr관련 키워드경기도비양주다리통제양희문 기자 훈련 중인 K21 전차양평서 올해 첫 벼 수확양평서 올해 첫 벼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