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 로이터=뉴스1) 류정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로에 있는 앤마른 미국 묘지에서 열린 헌화식에 참석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6.09ⓒ 로이터=뉴스1류정민 기자 [포토]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대담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포토]'트럼프 집권 폐해' 상기시키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포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차 대전 전사자 묘지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