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서울시내에 마스크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여있다.
지난1일부터 위드코로나를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됐다. 이제 가족이나 지인들과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모일 수 있다,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졌다. 그래도 마스크는 계속 착용해야한다. 거리두기라는 '방어막'이 사실상 사라진다는 의미로 전문가는 "위드코로나의 성공여부는 마스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2021.11.2/뉴스1
psy5179@news1.kr
지난1일부터 위드코로나를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됐다. 이제 가족이나 지인들과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모일 수 있다,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졌다. 그래도 마스크는 계속 착용해야한다. 거리두기라는 '방어막'이 사실상 사라진다는 의미로 전문가는 "위드코로나의 성공여부는 마스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202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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