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일 오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야외 조소 실습장이 텅 비어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시간강사료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전공 7과목 강의를 개설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대 관계자는 \"미술대학 특성상 실습 위주의 강의가 많아 시간강사 비중이 높아 빚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2014.9.2/뉴스1
handbrother@news1.kr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시간강사료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전공 7과목 강의를 개설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대 관계자는 \"미술대학 특성상 실습 위주의 강의가 많아 시간강사 비중이 높아 빚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201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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