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및 합참 직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대강당에서 명랑대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인 영화 '명량' 특별시사회를 관람하기 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특별시사회는 국방부와 합참 직원들의 애국심과 국가관을 강화하고 '필사즉생'의 상징과도 같은 명량해전 승전을 돌이켜 보고자 기획 됐다. 2014.7.28/뉴스1
handbrother@news1.kr
이번 특별시사회는 국방부와 합참 직원들의 애국심과 국가관을 강화하고 '필사즉생'의 상징과도 같은 명량해전 승전을 돌이켜 보고자 기획 됐다. 2014.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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