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검찰의 '철피아(철도+마피아)' 수사선상에 올라 조사를 받던 김광재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일 경찰은 김광재(58)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이날 오전 3시30분쯤 서울 광진구 잠실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광재 전 이사장의 소지품이 잠실대교 전망대에 놓여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을 벌이다 김 전이사장을 물 속에서 발견했다.
김 전이사장은 전망대에 자신의 검정색 양복 상의 1벌과 구두, 휴대전화, 지갑 등을 올려놓고 한강에 몸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故 김광재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14.7.4/뉴스1
pjh2580@news1.kr
4일 경찰은 김광재(58)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이날 오전 3시30분쯤 서울 광진구 잠실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광재 전 이사장의 소지품이 잠실대교 전망대에 놓여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을 벌이다 김 전이사장을 물 속에서 발견했다.
김 전이사장은 전망대에 자신의 검정색 양복 상의 1벌과 구두, 휴대전화, 지갑 등을 올려놓고 한강에 몸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날 故 김광재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14.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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