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제68주년 여경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서 울산남부서 여성청소년과 박지연 경사의 딸이 계급장을 만져보고 있다.
우리나라 여경은 지난 1946년 7월1일 경무부 공안국에 여자경찰과가 신설되면서 첫걸음을 뗐다.
여성경찰국장 고봉경 총경을 비롯한 여성간부 16명과 여경 1기생 64명으로 출발한 여경은 초기에 성매매와 청소년 범죄에 대한 지도·보호·계몽을 주로 담당해왔으나 현재는 전 경찰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며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2014.7.1/뉴스1
coinlocker@news1.kr
우리나라 여경은 지난 1946년 7월1일 경무부 공안국에 여자경찰과가 신설되면서 첫걸음을 뗐다.
여성경찰국장 고봉경 총경을 비롯한 여성간부 16명과 여경 1기생 64명으로 출발한 여경은 초기에 성매매와 청소년 범죄에 대한 지도·보호·계몽을 주로 담당해왔으나 현재는 전 경찰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며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2014.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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