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흥겨운 음악과 율동으로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고 있다.
'NC여신'김연정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어느새 9년차 중견 치어리더다. 김연정은 ‘제 2의 민효린’이란 닉네임으로 첫 스타트는 한화 이글스에서 끊었지만 롯데로 이적하며 ‘경성대 전지현’ 닉네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연정은 지난해 NC 다이노스로 새롭게 둥지를 옮기며 마산 여신으로 등극, 전국구 스타가 됐다.2014.6.26/뉴스1
newskija@news1.kr
'NC여신'김연정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어느새 9년차 중견 치어리더다. 김연정은 ‘제 2의 민효린’이란 닉네임으로 첫 스타트는 한화 이글스에서 끊었지만 롯데로 이적하며 ‘경성대 전지현’ 닉네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연정은 지난해 NC 다이노스로 새롭게 둥지를 옮기며 마산 여신으로 등극, 전국구 스타가 됐다.2014.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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