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정홍원 총리에 이은 후임총리로 안대희 전 대법관이 내정됐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새 총리후보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차떼기 수사'로 유명세를 떨친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1980년 25세의 나이로 최연소 검사에 임용된 후 32년간을 검사로 재직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와 한나라당 대선자금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로 '안짱 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직을 맡았으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 문제로 박 대통령과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뒤 정치 일선을 떠나 있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신임 총리가 임명될 때 까지 세월호 사고수습을 위해 임무를 계속 수행한다.(뉴스1DB)2014.5.22/뉴스1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새 총리후보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차떼기 수사'로 유명세를 떨친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1980년 25세의 나이로 최연소 검사에 임용된 후 32년간을 검사로 재직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와 한나라당 대선자금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로 '안짱 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직을 맡았으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 문제로 박 대통령과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뒤 정치 일선을 떠나 있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신임 총리가 임명될 때 까지 세월호 사고수습을 위해 임무를 계속 수행한다.(뉴스1DB)2014.5.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