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통신대기업 SK브로드밴드ㆍLG유플러스의 교섭회피 및 노조탄압 규탄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류하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변호사, 장연의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계양센터 부지부장, 최영열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부지부장,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진수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지원센터 노무사, 김하늬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노조 공동위원장이 침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부지부장들은 부당노동행위 사례 발표와 함께 불법적인 서비스센터 운영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붇고 불법적인 근로실태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엄정한 근로감독에 즉각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5.19/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기자회견에서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부지부장들은 부당노동행위 사례 발표와 함께 불법적인 서비스센터 운영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붇고 불법적인 근로실태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엄정한 근로감독에 즉각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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