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자유청년연합 등 보수성향의 단체 회원들이 13일 서울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시위에 유모차를 끌고 나온 어머니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유모차 부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이 학대를 일삼고 있어 이들을 아동학대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4.5.13/뉴스1
dwyang@news1.kr
이들 단체들은 "유모차 부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이 학대를 일삼고 있어 이들을 아동학대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2014.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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