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일 오후 '2014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세월호 침몰사고를 애도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14.4.20/뉴스1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