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비전 2030-서울형 창조경제 모델'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2030년 서울시민의 1인당 지역총생산액(GRDP)를 현재 수준의 두배인 5만 달러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하며 이를 달성할 3대 핵심 키워드를 'IT융복합, 글로벌, 공유' 경제로 제시하고 특히 GRDP에서 사회적 경제의 비중은 현재 0.5%에서 7%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4.4.9/뉴스1
dwyang@news1.kr
박 시장은 이날 2030년 서울시민의 1인당 지역총생산액(GRDP)를 현재 수준의 두배인 5만 달러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하며 이를 달성할 3대 핵심 키워드를 'IT융복합, 글로벌, 공유' 경제로 제시하고 특히 GRDP에서 사회적 경제의 비중은 현재 0.5%에서 7%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4.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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