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이동원 기자 = 7년 만에 친정팀 삼성라이온즈에 복귀한 임창용(38)이 27일 오전 경산 볼파크 대강당에서 복귀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주장 진갑용과 반가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임창용은 지난 26일 삼성 2군 훈련장 경산볼파크에서 연봉 5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임창용은 한국프로야구에서 13년간(1995-2007) 534경기에 등판, 104승 66패 168세이브, 평균자책점 3.25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2005년 가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임창용은 2007년 말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계약하며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일본프로야구에선 5년간(2008-2012) 238경기에서 11승 13패 128세이브, 평균자책점 2.09의 성적을 남겼다.
임창용은 2012년에 다시 한 번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며 선수 경력이 끝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한 재활 끝에 미국 진출을 타진, 2012년 12월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임창용은 만 37세인 지난해 9월 그토록 바라던 메이저리그 레벨에 올라 6경기를 뛰었다. 6경기에서 5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2014.3.27/뉴스1
newskija@news1.kr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임창용은 지난 26일 삼성 2군 훈련장 경산볼파크에서 연봉 5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임창용은 한국프로야구에서 13년간(1995-2007) 534경기에 등판, 104승 66패 168세이브, 평균자책점 3.25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2005년 가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임창용은 2007년 말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계약하며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일본프로야구에선 5년간(2008-2012) 238경기에서 11승 13패 128세이브, 평균자책점 2.09의 성적을 남겼다.
임창용은 2012년에 다시 한 번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며 선수 경력이 끝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한 재활 끝에 미국 진출을 타진, 2012년 12월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임창용은 만 37세인 지난해 9월 그토록 바라던 메이저리그 레벨에 올라 6경기를 뛰었다. 6경기에서 5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2014.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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