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3일 홈플러스 킨텍스점에서 모델들이 피처폰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매장에서 플러스 모바일(홈플러스 알뜰폰) 3G 요금제 상품에 가입하면 자체 개발 피처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Plus폴더폰은 현재 시장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저렴한 가격대의 폴더형 피처폰으로, 기존에 알뜰폰 단말기로 많이 나온 Bar형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무게가 90g으로 가벼우며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1500대 한정(소진 시까지)으로 제공된다.
플러스 모바일은 월 기본료 최소 6,000원, 통화료 1초 1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비롯해 현재 13가지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휴대폰으로 인터넷 사용이 적은 중장년 층이나 청소년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5월 31일까지는 신한, 현대카드로 플러스 모바일 매장에서 5만원 이상 단말기 구입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2014.3.23/뉴스1
newskija@news1.kr
Plus폴더폰은 현재 시장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저렴한 가격대의 폴더형 피처폰으로, 기존에 알뜰폰 단말기로 많이 나온 Bar형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무게가 90g으로 가벼우며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1500대 한정(소진 시까지)으로 제공된다.
플러스 모바일은 월 기본료 최소 6,000원, 통화료 1초 1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비롯해 현재 13가지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휴대폰으로 인터넷 사용이 적은 중장년 층이나 청소년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5월 31일까지는 신한, 현대카드로 플러스 모바일 매장에서 5만원 이상 단말기 구입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2014.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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