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바레인최루탄수출저지공동행동' 회원과 바레인워치 활동가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인권기준에 따른 최루탄 수출 통제 필요성 및 관련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바레인 정부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바레인 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해 최소 39명의 죽고 수백명이 다쳤다"며 한국정부의 무기수출 금지를 촉구했다. 2014.3.19/뉴스1
psy5179@news1.kr
이들은 "바레인 정부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바레인 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해 최소 39명의 죽고 수백명이 다쳤다"며 한국정부의 무기수출 금지를 촉구했다. 2014.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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