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의 추모식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박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과 부대표를 겸임해 활동하다 지난 1월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2014.3.9/뉴스1
coinlocker@news1.kr
박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과 부대표를 겸임해 활동하다 지난 1월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2014.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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