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스위스)=뉴스1) 류종은 기자 =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스포츠 컨셉트카 '알피에리'를 공개하고 있다.
알피에리는 마세라티의 패밀리 엔진인 배기량 4.7리터의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했다. 6단 자동변속기로 출력을 내보내 최고출력 460마력을 발휘한다. 2014.3.7/뉴스1
rje312@news1.kr
알피에리는 마세라티의 패밀리 엔진인 배기량 4.7리터의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했다. 6단 자동변속기로 출력을 내보내 최고출력 460마력을 발휘한다. 2014.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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