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차량이 주유를 하기 위해 정차해 있다.
정부가 기름값 급등을 막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 일주일째를 맞았으나 치솟은 기름값에 비해 인하 폭은 좁아 소비자가 체감할 만한 가격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서울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853.22원으로 집계,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35원 안팎 내렸지만 중동 전쟁 초기인 이달 1일 1751.75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101.47원 높은 수준이다.
2026.3.20/뉴스1
skitsch@news1.kr
정부가 기름값 급등을 막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 일주일째를 맞았으나 치솟은 기름값에 비해 인하 폭은 좁아 소비자가 체감할 만한 가격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서울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853.22원으로 집계,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35원 안팎 내렸지만 중동 전쟁 초기인 이달 1일 1751.75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101.47원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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