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4일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수산물 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내 소비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마저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000톤(t)에서 올해 7만9000t으로 52%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24년(21만5000t) 대비 63% 감소한 수준이다.
한국이 수입하는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으로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은 한 손 평균 소매가격 1만 원을 넘었다. 2026.1.4/뉴스1
skitsch@news1.kr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내 소비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마저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000톤(t)에서 올해 7만9000t으로 52% 감축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24년(21만5000t) 대비 63% 감소한 수준이다.
한국이 수입하는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으로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은 한 손 평균 소매가격 1만 원을 넘었다. 202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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