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쿠팡 피해 중소상공인이 온몸을 가리고 피해 진술을 하고 있다. 2025.12.31/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관련 사진쿠팡 피해 중소상공인 "학교 폭력을 당하는 것과 같았다"더불어민주당,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쿠팡 불법행위'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하는 여당이승배 기자 쿠팡 피해 중소상공인 "학교 폭력을 당하는 것과 같았다"나란히 발걸음 옮기는 김병기·강선우발걸음 옮기는 김병기·강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