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30일 오후 한센병 환자의 치료와 간병에 헌신한 오스트리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거주했던 국가등록문화유산 ‘고흥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을 방문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0/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