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이 30일 오후 한센병 환자의 치료와 간병에 헌신한 오스트리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근무했던 전남 고흥군 소록도 소재 소록도병원 M치료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11월 두 간호사가 사용했던 도구들을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라는 이름으로 10건의 예비문화유산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0/뉴스1
kkorazi@news1.kr
국가유산청은 올해 11월 두 간호사가 사용했던 도구들을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라는 이름으로 10건의 예비문화유산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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