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인 이 모 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재출석해 조사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5.12.27/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관련 사진'명품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굳게 다문 입특검 조사 마치고 차량 타고 나가는 김기현 의원굳은 표정으로 특검 나서는 김기현이광호 기자 100만원 눈앞 금값 '숨고르기'국내 金 '숨고르기?'100만원 눈앞 금값 '숨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