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의 한자녀 정책 설계자 펑페이윈 전 중국 국가계획생육위원회 주임이 2005년 6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여성포럼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자료사진) 2005.6.23ⓒ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