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끝으로, 지역사랑 장학금 누적 기탁액 9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선양소주는 24일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사장 김태흠, 원장 황환택)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황환택 원장(왼쪽)과 선양소주 김현우 특판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24/뉴스1
newskija@news1.kr
㈜선양소주는 24일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사장 김태흠, 원장 황환택)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황환택 원장(왼쪽)과 선양소주 김현우 특판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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