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오디세이 OLED G8(G80SH)'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4/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CES2026. 6K게이밍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