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서 업계 최초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토스 페이스페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 사진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직원들이 ‘토스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3/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현대면세점토스페이스페이관련 사진현대면세점, 업계 최초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