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스페이스쉐어에서 지자체 및 발전공기업, 관련수요 업계 등과 공장지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기후부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