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프랑스 유명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가 운영하는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디저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더현대피에르에르메파리관련 사진더현대 서울,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스토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