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가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박준우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과 야마우치 카즈노리 폴리포니 디지털 대표가 아반떼 N TCR을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그란 투리스모 7에 등장하는 아반떼 N TCR 인게임 이미지.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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