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각지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들이 새로 일떠서 연이어 준공하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격동적인 화폭은 우리 인민들에게 당의 은정 속에 꽃피는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끝없는 희열과 더욱 눈부실 내일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고 있다"며 "뜻깊은 올해의 마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장강군도 준공계절의 경사로 날마다 설레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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