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인 국내 민간 기업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일을 막바지 점검 절차중 이상이 감지됨에 따라 20일 새벽(현지시간 19일)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발사대에 설치된 '한빛-나노의 모습.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9/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이노스페이스한빛-나노우주발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