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씨가 별세했다는 부고는 오보였다고 한국연극배우협회가 19일 밝혔다. 협회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윤석화 배우가 뇌종양 투병으로 병세 위중한 것은 맞지만 확인 과정에서 혼선으로 발생한 명백한 오보라고 해명했다. (뉴스1 DB) 2025.12.19/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