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18일 오후 1시 22분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2명이 다쳤으며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88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지하 작업 도중 철근이 추락하며 밑에서 일하던 작업자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8/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안산선사건공사부상관련 사진신안산선 공사현장 사고 부상자 이송하는 소방대원들신안산선 공사현장 사고 발생, 부상자 이송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사고, 작업자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