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IBK벤처투자가 대신증권과 지난 17일 국내 혁신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넥스트 밸류업 펀드’를 공동으로 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IBK벤처투자 본사에서 정현구 IBK벤처투자 팀장, 조규훈 IBK벤처투자 본부장,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이사, 박성준 대신증권 부사장, 윤병권 대신증권 상무, 조윤호 대신증권 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8/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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