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 동백공원 이피트(E-pit) 전기차 충전소 전경.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8/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차PnC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