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17일 서울 마포구 CU홍대상상점 라면 라이브러리에서 한 직원이 라면 매대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월~11월 누적 라면 수출액은 13억 8176만 달러(2조 390억 원)로 지난해 연간 실적(12억4838만 달러·1조 8422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K-라면은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사상 최대 수출액을 경신할 전망이다. 2025.12.17/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월~11월 누적 라면 수출액은 13억 8176만 달러(2조 390억 원)로 지난해 연간 실적(12억4838만 달러·1조 8422억 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K-라면은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사상 최대 수출액을 경신할 전망이다. 2025.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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