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지난 16일, 대전시 대흥동에 위치한 카페 ‘단위’(대표 문규태)로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카페 단위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호떡과 사랑나누기’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6/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기부금은 카페 단위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호떡과 사랑나누기’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6/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