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오른쪽)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왼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7/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도미노피자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