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 이사회가 16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을 차기 KT 대표이사(CEO)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박 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말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시작된다.
사징은 박윤영 후보. (KT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6/뉴스1
kxmxs4104@news1.kr
박 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말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시작된다.
사징은 박윤영 후보. (KT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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