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인근 하누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방문객들이 16일 현장에 헌화하며 추모하고 있다. 2025.12.16ⓒ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