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한진그룹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체육회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15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왼쪽 첫 번째),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모습. (한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5/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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